환자 한 분 한 분에게 늘 변함없는 가족같은 마음으로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백석고등학교 교직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시간을 내주시어
어르신에게 음악자원봉사를 해주셨습니다.
"감사드립니다."